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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M쌀밥스날 입니다.

제목과 같이 요케레스+하베르츠를 같이 기용하면서

아스날 국밥 선수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전술이 무엇일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2주 가량 실험하면서 30~50등은 지속적으로 터치를 하는데

시즌 막바지여서 그런지 자꾸 한 끗 차이로

미끄러지는 바람에 슈챔 터치는 하지 못했습니다 ㅜㅜ

(현재까지 1000경기 승률 52.8%)

보통 슈챔 터치는 해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음 시즌까지 묵히기에는 아쉬운 전술이라서

공유 드리게 되었습니다.

전술은,

C-3에 저장된 "SSAL-442" 전술 입니다.

말 그대로 4-4-2 전술과 유사한 움직임을 원했고

LAM RAM 배치 보다는 CAM RAM 배치가 가장 좋았습니다.

LAM RAM 배치 시 오히려 LM RM 선수들이 중앙으로 모이고

반대로 LAM RAM 선수들이 사이드로 빠지다 보니 공격 전개가 원할 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어떤 움직임을 갖추는지는 아래 전술판 참고하시면 됩니다.

RAM 선수에게 "넓은 지역으로" 지정을 해둔 이유는

사이드에서 고립되지 않고 좀 더 중앙 움직임을 갖게 하려는 목적이며

CAM 선수와 스위칭을 자주 합니다.

중미의 경우 지표에 나타나듯이

RCM 선수는 박스 투 박스처럼 박스 타격+수비 지원을 해주고

LCM 선수는 박스 타격보다는 밑에서 받쳐 주려는 움직임을 많이 갖습니다.

(그래도 공격 지원 간간히 함)

좀 더 안정적인 방어가 됐으면 해서

훈련코치는 능중재를 달아줬습니다.

LM 선수는 지표가 잘 나오지 않는데

모니터링 해본 결과 직접적인 공격 포인트를 적립하기 보다는

득점 과정 직전 까지의 기어 역할을 많이 해줍니다.

(예: 압박해서 직접 볼 탈취 → 패스 → 패스 받은 선수가 어시스트 등)

Q. CAM, RAM 선수는 어떤 유형으로?

A. 아무래도 RAM 선수가 활동 범위가 넓어서

공격력+연계력이 좋은 선수로 추천 드립니다.

CAM 선수는 평소 제로톱에 사용하는 선수로 기용하시면 됩니다.

Q. 수미(CDM)가 없어서 수비가 안되는거 아닌가요?

A. 수미가 있는 전술에 비해 실점률이 다소 상향할 수는 있지만

LCM에 위치한 선수가 수미에 가까운 포지셔닝을 해줍니다.

결과적으로 승률만 잘 나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Q. 윙어는 정발 or 역발 어떻게 배치하는지?

A. 역발이 더 낫습니다.

Q. 윙어 피지컬 상관 없는지?

A. 상관 없습니다.

Q. 훈련코치(훈코)는 어떻게?

공통) 능몸 필수

CAM) 능빠침 or 능중빠 or 능중감

RAM) 능중빠 or 능중감

LM, RM) 능중빠 or 능중감

LCM) 능중재(능중티, 능중감 약간 불안정)

RCM) 능중티 or 능중감

수비) 사진과 동일

행복한 채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