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모드]
공유드렸던 자작전술 근황(괴물같은 구가를 가지신 구단주분들이 많습니다 ㅜㅜ)

평균적인 승률을 유지중입니다. 초반과 차이점이 있다면 연장전에서 지는 경우가 좀 많아졌습니다;;^^ 초반에는 연장전에서도 평균적으로 50%정도의 승률을 유지했었는데 최근 300판부터 연장전에서 승부가 안나 승부차기로 갈 땐 이기는 경우가 많고 그 전에 수비진이 뚫리면 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전술 변경사항이 없었는데 승률이 낮아진 건 좀 신기하네요.
금일 훈코 DIY로 칸토나(CAM)에게 능중빠 8성을 선물로 주고 기존에 있던 능중감 8성을 슈슈(RM)에게 건네줬는데 지표에서 공격력이 살짝 올랐네요 ㅋㅋㅋ..
능몸 8성이 큰 것 같습니다. 모니터링 해보니 휘청이던게 많이 줄어들고 버티는 정도가 늘었습니다.
능몸 8성은 신인 것 같습니다^^
훈코가 부족해 반페르시에게 능중감 5성을 줬는데 확실히 8성에 비해 많이 버티질 못하고 휘청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다음 DIY는 능중감 8성으로 반페르시에게 줘봐야겠습니다^^
능중감 8성으로도 반페르시가 생각보다 못버텨준다고 하면 베컴 기용도 고려해봐야 할 것 같네요.
다른 맨유 유저분들의 지표를 보면 예전에 비해서 베컴의 지표가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베컴을 기용할 때 단점을 하나 꼽자면 중간다리가 많이 없는 게 아쉬운 것 같습니다.
CC베컴이나 DC, UT베컴의 상위시즌업을 하려고 할 때 드는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비쌉니다.
콘 베컴이라던지, 발롱 베컴만 보더라도 기존 10~20조의 가격대에서 9~100조 가격대로 뛰어버리니까요.
베컴이나 슈슈, 반페말고 다른 검증된 180이상 윙어가 있었다면 고려를 해봤을텐데 개척이 안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쉽네요 ㅎㅎ..
TMI를 너무 쏟아낸 것 같은데 계속 자작전술 사용하면서 슈챔 달성하게 되면 그때 한번 더 오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채굴 화이팅하세요!